택시 타고 집 오는데 우리아파트로 올라오는 길이 두갈래임 첫번째 길이랑 두번째 길이랑 좀 가깝거든 첫번째 길에서 “여기서 꺾습니까?” 하길래 내가 들어가야 할 길 쪽에서 택시 내려오길래 “아니요, 여기 말고 택시 내려오는 쪽으로요-“ 했어 택시가 바로 눈앞에 보였기때문에 몰랐을 수가 없어 근데 무시하고 쭉 가시길래 “아뇨 기사님. 택시 내려오는 쪽이라구요.” 하니까 “내가 여기서 들어가냐 물어봤지 않습니까?” 하고 한숨 쉬면서 짜증을 내시는거야 진짜 누가봐도 화난 말투였어 나는 정확히 어디로 가야할지 명시를 했는데 그걸 못 들은 기사님 잘못 아니야? 내탓으로 돌리고 한숨쉬시고 짜증난다는 투로 얘기하시길래 참다 못 해서 “아니 기사님, 저기 갈래길이 두개구요, 그래서 택시 내려오는 쪽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똑바로 들으셨어야죠.” 하니까 아무 말 없으시더라고 그래서 그냥 택시 계산하고 택시 문 쾅 닫고 내렸다 이게 내가 진상짓 한거야? 택시 라는게 내가 가야할 목적지까지 돈 내고 타고 가는건데 어디로 가야하냐 물어봐놓고 말해줬는데 멋대로 가놓고선 왜 본인이 짜증 내시는지..

인스티즈앱
식사할때 더러운 말 하는 8살 딸을 때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