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지친다 형제자매가 힘이 될 때도 많은데 그냥지쳐 맨날 돈 쫓아서 살아가는게 할아버지할머니 두분 수술에 요양병원 입원하시니까 아빠도 평일주말 할 거 없이 얼굴보기도 힘들고 내야할돈 제때제때 못내는 것도 아니고 학자금도 부모님이 내주시는데 배부른 소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게 전부다. 항상 우리집은 이런식이야 다음에하자 다음에가자 매일 다음에 다음에...다음은 없는 줄 알면서 그냥 다음에... 부모님도 힘드시겠지 근데 내가 힘들다고 하면 안되는 거겠지 버스비 아까워서 한시간 걸어서 요양병원 다니고 밖에서 밥사먹기 아까우니까 꾹 참고 할아버지할머니 식사챙겨드리면서 너무 부럽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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