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뭐라고 쓴거지? ㅋㅋㅋ
나도 모르겠는 제목.. ㄷㄷ ㅋㅋ
여튼 일화임.
어떤 애가 있었는데 별로 안 친함. 친구의 친구라서 가끔 만나서 노는 정도임.
그런데 막 나도 함부러 행동하고 그랬지만 걔가(친구의 친구) 레알 사람 속 뒤집어지는 말을
서슴치 않고 내뱉음. 치고 충격이고 뭐지? 이런 생각이 들었고, 그전으로도 그후로도 그런 말을 한 건 네가 처음이야 나랑 결혼하자 이런 시나리오
발생 안 하고,
그냥 여전히 살짝 얼토당토 안하고 열받기함, 아.직.도. aka 소심마왕, 뒷끝 짱짱맨
여튼 걔가 그 말하고 좀 있다가 친구가(걔의 친구이자 내 친구였던) 걔 대신 사과 비스무리한 걸 하면서
위로아닌 위로 같은 위로인 너? 여튼 그런 걸 했음. 그래서 아직도, 몇년이 지났어도, 꽁해있으면서도 조금 안온한 느낌이 있음.
위로도 위로지만 그 친구의 마음 씀씀이에 녹아서?
여튼 친구를 잘 두면 욕을 것도 반으로 줄일 수 있는듯. 그걸 느낌.
그러면서 된 인간이란 참 주위를 조화롭게도 만드는구나 싶고 위로도 되고 고맙기도 하고
추억하게 됨.
여튼 끗

인스티즈앱
엄마의27세vs나의27세 쌰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