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토요일은 오랜만에 남자친구 만나고 일요일은 친구들 술약속, 월요일은 빠지면 안되는 동아리 활동이 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어제 아빠가 토일월 가족여행을 간다는거야. 일단 부모님은 나 남친 있는거 몰라서 오늘 사정은 말 못하고 그냥 주말에 약속 두개 다있고 월요일도 일찍 학교가야된다고 말했는데 그냥 막무가내로 오늘 갈거니까 약속 다 취소하라는거.. 심지어 저번주에도 오빠 면회가는거 직전에 알려줘서 약속 취소했는데 이번주에도 그러니까 너무화나서 안간다고 버티는중. 엄마아빠는 내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길래 여행 가는것도 며칠전에 허락받아야 되냐고 하고 왜 친구들이랑만 놀아나냐고 화냄. 나 가야돼?? 진짜 화나ㅜㅜ 이기분으로 어디 놀러가고싶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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