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파리바게트 알바생이야! 오픈하는데 빵집알바 하면 오전에는 제빵기사님 있잖아. 근데 이 분이랑 친한 것도 아니고 뭐 얼굴만 보는 사이고 서로 사적인 얘기도 안하고 반말쓰라고 한 적도 없거든 그래도 일단 내가 더 어린 건 맞으니까 반말은 그러려니 하는데 진짜 왜 훈계질이지? 나랑 같이 일하는 애랑 일가르쳐주고 있었는데 빵만들다 나와서 “야 너네 둘이 잡담하지말고 일을 찾아서 하라고”이러고 저번에도 빵에 발라야하는 거 바르고 포장하고 잠깐 쉬면서 조금 얘기 나누고 있었는데 또 빵 만들다 말고 “제발 일 좀 해! 일하러 왔으면 일을 해야지 왜 또 떠들고 있어? 일이 없으면 찾아서라도 해” 이러고 왜 이러는 걸까? 진짜.. 내가 일을 안하는 것도 아니고 다 하고 있는데 제빵기사님은 본인 일 알아서 하시면 되는 걸 왜 자꾸 참견하실까? 빵도 맨손으로 데코하지말라고 해놓고선 본인은 맨손으로 도넛만들고 있고 떨어진 반죽 주워서 만들고 에휴 어떡하지 나도 같이 반말할까? 아니면 확 말해버려야 할까 익인들도 그런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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