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보는 후기...ㅋㅋㅋㅋ 일단. 나는 성경험이 없는 성인여자고 지금은 체내형 생리기구인 생리컵과 탐폰만 사용중이야. 그리고 이것들을 접하게 된 순서는 생리대>탐폰>생리컵 1.일회용 생리대 - 사용동기: 첫생리를 하고 당연히 생리를 하면 생리대를 차는거라고 배워서?ㅋㅋ - 사용감: ★☆☆☆☆ (나는 냄새도 많이나고 그 쪽 피부가 민감해서 엄청 간지럽고 아프고 찝찝하고 욕나오고ㅠㅠ 그래서 그날은 예민하고 또 예민.. 일단 생굴나오는 느낌 너무싫고 암튼 나는 냄새때문에 라도 싫어ㅠ 그리고 발암물질 걱정도 돼서..ㄷㄷ 근데 별하나는 사용 전후로 처리가 편해서 ㅎ) - 진입장벽: ★★★★★ (진입장벽은 엄청 낮지.. 한국여자들에겐 첫생리부터 아주 기본적이고 당연한거라고 여겼으니까. 그리고 체내형과는 다르게 삽입형이 아니라 처음에 통증도 없고 겁먹을필요가 없다는것?) - 경제성: ★★☆☆☆ (주기적으로 구매가필요하고 너무 비쌈..ㅠ) - 총평: ★★☆☆☆ (급할때 빼곤 안쓸거같아 별이 두개인 이유는 급할때 쉽게구할수있어서 하나. 진입장벽이 낮은거 하나.ㅎ 그이상 그이하도 없어. 일단 난 냄새랑 피부 간지러움, 발암물질때문에 두 번 다시 쓰기 싫어ㅠ) 2. 탐폰 - 사용동기: 생리컵을 사놓고 무서워서 못쓰다가 뭔가 같은 체내형이고 보다 작은 탐폰을 써보고 생리컵으로 넘어가면 쉽게 쓸수있을거 같아서 생리대에서 생리컵으로 넘어가기전에 사용ㅋㅋㅋ - 사용감:★★★★☆ (신세계였음. 너무 편했어. 진짜 너무 아무 느낌도 없고 진짜 호로로로롤 너무 좋았음. 간지럽지도 않고 냄새도 훠어어얼씬 안나고. 그리고 화장실에서 처리하기도 쉬워. 넣고 빼고 하는데 적응하면 어려움이 없음. 근데 하나를 뺀 이유는 탐폰이 건강에 썩 좋지만은 않다는 소릴 들어서 언제고나 걱정이 되는것도 있고, 쪼오끔씩 새기도 함.) - 진입장벽:★★★☆☆ (처음 삽입시 좀 아팠음.. 두렵고? 아니 많이아팠음...ㅠㅠ 긴장해서 그런가 그리고 내 질로 들어오는게 무서웠고 사실 내 질 위치도 이때 삽입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고 성경험이 없으니..뭐....ㅇㅅㅇ(우리나라 성교육 뿌시자ㅠㅠ)) - 경제성:★☆☆☆☆ (비쌈...ㅇㅇ....비싸.... 왜 보통 탐폰을 물놀이 할때만 쓴다는지 알거같아...) - 총평: ★★★★☆ (나는 생리컵보다 탐폰이 아직까진 더 편하고 좋아. 진짜.. 가격적인거랑 내 몸에는 생리컵이 더 좋을진 모르겠지만 일단 처리가 좋은게 나한테는 큰메리트야. 직장이 있기때문에 공중화장실을 자주 이용하니까 이것도 중요하더라고...생리컵을 쓰면서 느낌..ㄷㄷ 생리대도 처리하는건 좋은 편이지만 그건 기타 느낌적인느낌과 내몸에 안좋으므로 패스) 3. 생리컵 - 사용동기: 일회용 생리대가 안좋다는 말을 듣고 생리컵과 면생리대를 고민하다가 찝찝한게 싫은나는 생리컵을 무작정 구매를 함... 그러고 첫 삽입을 하려고 유튜브에서 찾아보고 했는데 무섭고 아플거같고 그러다가 탐폰을 경험하고 이정도면 해보자(?)해서 도전!ㅋㅋㅋ -사용감:★★★☆☆ (좋아. 진짜 너무좋아 이건 솔직히 삽입하고 빼는것만 빼면 너무 좋아ㅋㅋㅋ 탐폰에 있는 실 나부랭이도 없고 생리혈 1도 안새고(착용을 잘못하면 샐수있음) 간지러움.냄새.내몸에대한 걱정 1도 없음. 그러나 두개를 뺀건 처리....ㅠㅠ 처리가 어려워. 내가 생리컵 후기를 많이 봤는데 하루종일 안갈아줘도 된다는 후기도 봤거든. 근데 난 아니더라구..ㅠㅠ 특히 둘쨋날 셋쨋날. 양이 많으니까 갑자기 새서 깜짝놀람.ㅠ 둘째 셋째날은 6시간 주기로 갈아야 하더라 나는... 그리고 특히 직장인의 경우 공중화장실을 이용해야하고 하는데 하... 그래 보틀에 물을 채우고 여분의 생리컵을 가져가서 갈이를 한다. 말이야 쉽지. 근데 나는 아직은 생리컵이 익숙하지는 않아서 그런지 빼는게 좀 어렵고 빼는 과정에서 자꾸 혈이 나오더라고.. ㅠㅠ 안나오게 잘 빼야하는데 아직은 서툰가봐ㅠ 그래서 아래 옷을 다 벗고 빼고 대충행구고 나오고 그렇긴해 근데 처리만 좋으면 베스트인데 말이야ㅠㅠ처리가 너무 어려웡... 아직 내 생리혈을 생생하게 보는것도 어렵고ㅋㅋ) -진입장벽:★☆☆☆☆ (와.... 진짜 힘들어 진짜 너무 너~무 힘들어ㅋㅋㅋㅋ 일단 좋은점과 나쁜점이 있어. 좋은점은 나. 여자의 몸에 대해서 알게된다는것. 솔직히 남자들은 성기가 밖으로 나와 있기도 해서 쉽게 보고 만질수있잖아. 근데 여자는 안에들어가있고 우리나라 사회 정서상 그리고 어릴때부터 여성의 성기를 만지는것은 본인이든 타인이든 금기시(?)되어와서 모르고들 많이 살잖아. 근데 내 질입구가 어디고 어떤 크기이며 내몸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이있었고 생리혈에 대해서도 보통은 생리대에 흡수되니까 몰랐는데 직접보고 자궁내벽찌꺼기도 보고 아 이렇게 생겼구나 알수있음(비위가 약한사람은 주의...) 자. 이제 나쁜점. 아파. 진짜ㅠ 너무 아파ㅠㅠㅠ 그래 이제 탐폰은 적응 됐어 하고 생리컵을 삽입하는데 이걸 통증이라고 해야해 아니면 뭐라고 해야해... 근데 아파ㅠ 사실 조금 적응이 된 지금도 빼고 낄땐 아파... 특히 성경험도 없어서 더 아픈거같아 처음엔 진짜 거의 우겨넣듯 넣었어.. 근데 이게 탐폰도 그렇든 특정 구간. 즉 질입구만 지나면 감각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통증이 없어져서 그부분만 지나면 됨) - 경제성:★★★★★ (솔직히 제일 베스트. 개당 3만원인데 기간이 1년에서 오래쓰면 2년이라고 들었어. 그럼 솔직히 경제성은 제일 좋다고 봐) - 총평: ★★★☆☆ (생리컵도 적응하면 괜찮아져 특히 나는 잘때가 너무 좋아ㅠ 탐폰은 잘때는 못끼고 생리대는 내가 잠꼬대가 심해서 잘 뒤척이니까 생리를 하면 거의 샌단말이야ㅠㅠ 그래서 이불 빨래하기 빡쳤는데 생리컵쓰고 진짜 잘때가 최고인듯..ㅠㅠ 근데 나머지 두개는 처리와 아픈거..ㅋㅋㅋ 아픈건 이제 점점 괜찮아지겠지? 근데 처리하는건 여전히 좀 많이 힘들어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생리컵을 쓸거야. 생굴낳는 느낌 없고 안간지럽고 냄새도 안나고든ㅎㅎ) - 부수적인 주저리:생리컵 종류는 레나컵이랑 디바컵쓰는데 모양이 나는 디바가 더 맞는거같아ㅎㅎ 생리컵 꼬리는 내질에 맞게 잘라서 쓰면되는데 나는 잘 잡히는게 좋아서 조금만 잘라서 씀.ㅋㅋ 그리고 많은 폴딩방법(접어서 삽입하는 모양)이 있는데 나는 펀치다운이 제일 편한거같아. c폴딩 세븐폴딩 다 써봤는데 c폴딩은 삽입시 아프고 세븐폴딩은 삽입후 질 내에서 잘 안펴지더라고..ㅠ 그리고 삽입이랑 빼는게 어려운 익들은 유튜브 틀어놓고 보면서 폴딩방법이랑 보면서 그대로 따라하면서 삽입하고 빼봐 나도 처음 두세번은 이렇게 했어bb 그래서 총 만족도를 나타내자면. 생리대〈〈〈〈〈〈〈〈〈〈〈〈〈〈〈〈〈〈〈생리컵〈탐폰 이야ㅋㅋ 지금은 탐폰하고 생리컵만 사용중이야 잘때는 무조건 생리컵.일어나서 한 번 갈아주고 아침에는 생리컵을 하고나갔다가 안새면 안갈아주고 그대로 퇴근해서 집와서 탐폰으로 갈아주거나 생리컵으로 다시갈아주고 자기전에 생리컵 다시 차고 자고. 둘째 셋째날은 루트가 좀 다른데. 집에서 회사가기전에는 탐폰차고 갔다가 점심시간에 탐폰빼고 생리컵으로 갈아주고 집에와서 갈아주고 잘때 생리컵으로 껴. 이러니까 좀 낫더라... 집에서 생리컵가는게 낫지 밖에서는 아직은 좀 많이 힘들어...ㅠㅠ 아. 그리고 나는 개인적으로는 생리컵 쓰고나서 생리통이 줄어들거나 그런건 없었음...ㅇㅅㅇ ㅎㅎ 나혼자 주절댄거지만 그냥 읽어주는 사람이 많건 적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당 그럼 굿밤굿밤٩(ˊᗜˋ*)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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