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고 있는데 어떤 여자분 두 명이 들어와서 파운데이션을 추천해달라고하셨어 부가적인 설명을 하는데 횡설수설해서 뭐를 말하는지 모르겠어서 겨우겨우 알아듣고서 추천해드렷는데 말을 해도 한번에 알아듣지도 못하시고 계속 되물어보고 가만히 서있으면서도 비틀대는거야 그래서 술을 마셨나...? 했는데 술을 마시면 술냄새가 나잖아 근데 술냄새도 안나는거야 그래서 그 때부터 뭔가 좀 많이 이상하구나 싶었어 파데를 짜서 얼굴에 막 덕지덕지 바르는데 제대로 펴바르는 것도 아니고 진짜 막 칠해놓고 쌍테좀 가져다 달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구매하실거 말씀하시는거냐고 그랬는데 맞대 그래서 가져다 드리고 나서 보니까 그걸 계산도 안하고 뜯어서 붙여보고 있는거야.... 그게 실쌍테라서 붙이기 어려웠나봐 어떻게 쓰는거냐 그래서 방법 알려드렸더니 하다가 안되면 바닥에 버리고, 또 해보고 안되면 바닥에 버리다가 또 다른 쌍테 가져다 달라고 해서 그걸 또 붙여보고 있는거야 그때부터 이상해서 윗사람한테 조심스럽게 가서 좀 이상하신것 같다고 말씀드려서 그 때부터 윗사람하고 같이 응대를 했거든 근데 여기저기 걸어다니면서 계속 심하게 비틀대고 핸드폰도 파데 바르면서 내려놓고 어디다 놨는지 기억도 못하고 제대로 찾지도 못해서 나보고 안찾아줘요?이러고... 눈은 반쯤 풀려서 쳐다보더라.... 에어컨 빵빵한데 식은땀이 나더라.... 정상적으로 사고도 안이루어지는것같고 신체도 맘대로 가눌 수 없는 상황이어 보였어...근데 일행 여자분도 똑같았어... 계속 비틀대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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