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만났어 진짜 진짜 귀여웠어 아직 다 큰 거 같진 않았는데 엄마 말 들어보니까 여기서 지낸 지 꽤 됐나봐 옆에 사료통이랑 물통도 있고 바닥에 늘어져서 자다가 내가 사진 찍으려니까 눈 떴는데 도망도 안 가고 가만히 나 보다가 다시 눈 감고 자더라 만져도 가만히 있는다더라고ㅠㅠㅠㅠㅠㅠ 나 원래 집 밖에 잘 안나갔는데 이 고양이 때문에라도 맨날 나갈 것 같아 심지어 한 마리 더 있대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