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환장이였어 난 모모귀신 얼굴이랑 이름만 알아 그래서 내 마음대로 꿈꿨는데 목 긴 모모귀신이 빌라 창문에 목을 쭉 내밀고 쳐다보고 있었어 꿈에서는 모모귀신이 목이 긴 이유가 사람들의 목을 잘라서 가져간다고 그래서 길다고 했어 여튼 귀신이 막 낫을 들고 다녀서 사람 얼굴 보이면 목 베어버리고 사라지고 그래 목을 잘 간수하려면 모모귀신이 얼굴을 인식하면 안된다고 했어.. 한번 얼굴 기억하면 그 다음에 와서 아는 사람이면 목을 자르거든 그리고 나는 그 귀신이 빌라에서 나 쳐다본거였고 진짜 내가 미친사람처럼 얼굴 어떻게든 안보이려고 얼굴에 스티커 붙이고 얼굴에 뭐 바르고 그러고 다녀서 다행스럽게도 안잘렸는데 내 앞에서 사람 목이 잘리는걸 봤어 그리고 없어진 줄 알고 수영장있는 펜션으로 물놀이 갔는데 펜션 2층에서 빌라에서 쳐다본것처럼 다시 나 쳐다보고 있더라 어느새 내 앞에 있길래 물속에서 숨참고 있다가 끝났어 진짜 쳐다보는게 너무 소름돋더라 으아ㅏ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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