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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90
이 글은 7년 전 (2018/8/13) 게시물이에요
나한테 정말 소중한 친구고 좋은 사람인데 그만큼 내가 연락도 많이 해 근데 친구는 나한테 그만큼 관심이 없어 내가 서운하다고 말했는데 내가 바란 건 서운한 거 이해하고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안 하는 걸 바라는 거였는데 내 친구는 그냥 그걸 나한테만 맞춰준다고 생각해 내 친구는 그냥 내가 서운한 걸 자체를 이해를 못 하더라 이럼 그냥 내가 혼자 감수해야 되는 걸까? 나 혼자 참을까? 남남으론 지내기엔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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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그런 편이였는데 그건 진짜 내가 친구한테 맞추거나 점점 그 친구랑 관계 끊는 법 밖에 없더랑 ㅠㅠ 그래서 난 이제 친구 사귀면 깊게 안친해지려고해... 내가 너무 좋아하게되면 내가 힘들어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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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정말로 내가 감수 해야 되는구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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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친구는 고쳐쓰는 거 아니랬음ㅠ,, 집착을 끊는게 너도 안힘들고 상대방도 안부담스러워해,, 그래서 나 지금 멀어지고힘들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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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그 친구랑 멀어져서 지금보다 더 힘들까봐 무서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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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내가 그랬지 그러다가 끝나버려,, 집착을 단호히 끊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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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좀 덜 좋아해봐.. 근데 그게 잘 안되긴 해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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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람 마음이 하고 싶은 대로 되는 건 아니니까... 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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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한번 의식하기 시작하면 떨치기 힘들어서.. 대화는 계속 시도해보는게 좋을듯! 계속 말하면 친구도 이해해줄 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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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 고마워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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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싫어하는거 안하는게 구체적으로 뭐야?
친구는 무관심한 편인거같은데.. 서운해하는걸 이해를 못할정도면.. 그정도인친구한테 쓰니는 어렵지않다고 생각하는 요구도 그친구 입장에선
강요당하는거같고 그렇게 다가올수도있을듯.
나도 쓰니친구처럼 이해못할정도는 아니지만
좀 무관심한 편이라서.. 그친구마음도 조오금 이해되고..
쓰니만 힘들겠다싶다 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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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답장 할 말이 있는 카톡을 씹히는걸 싫어해 근데 친구가 몇번 그랬던 적이 있어서 싫다고 말했는데 얘는 기억을 못해서 속상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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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 그건 좀그렇겠다 답장이 필요한데 씹히고선 기억을 못하는건 .. 근데 윗익 말했든 사람은 진짜고쳐쓰는게아닌게 맞고 어엄청 어려워 ㅠㅜ 어렵겠지만 그친구ㅇ의 애정을 살짝 식히거나 그게싫다면 쓰니가 좀 노력을 많이해야할거야 구체적으로 말하기어렵네
제일어려운게 사람마음이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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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내가 쓰니 친구랑 입장이 비슷할 것 같아서 내 입장으로 댓글을 달게 모두가 쓰니처럼 관계를 맺는 것도 아니고 내가 얘한테 느끼는 것만큼 얘는 나한테 느끼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알아주면 좋겠어
내 친구 중에 날 좋아해주는 친구가 있어 나는 걔가 날 좋아해주는 걸 알고 있고 고맙고 좋지 걔는 내가 자기만큼 안해주면 서운해해 자꾸 연락 재촉하고 답장 금방 안하면 서운해 하고.. 그리고 자기는 진짜 친구라고 생각되는 게 나밖에 없다고 하면서 나한테 너는 아닌 것 같다고 나보다 다른 친구랑 요즘 더 친해보여서 질투난다고 한 적이 있어
그러면 솔직히 드는 생각은 걔랑 더 친한 거 맞는데 어떡해 원래 더 친했고 나한테 얘는 그냥 친구들 중 하나야 그렇다고 얘가 소중하지 않다는 게 아니야 나는 너말고도 친구 많아 이게 아니라 걔한테 내가 유일한 진짜 친구라고 해서 나도 걔가 유일해져야하는 게 아니지 않냐는 거야 친구가 느끼는 감정을 이해하지만 그걸 걔가 서운해하는 거랑 내가 다른 애들보다 얘를 더 생각하느냐는 별개라는 거지 친구가 서운해한다고 해서 내가 더 친한 애랑 덜 친해져야하는 건 아닌 것처럼 내 관계는 내 문제지 친구가 관여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
예를 들어 내게 어떤 특정한 말을 쓰지 말라고 하는 건 충분히 내 노력으로 안쓸 수 있지만 이런 문제는 서운한 건 서운한 거고 걔가 안서운하게끔 걔를 위해 나를 바꿀 순 없다고 생각해 또 내가 걔를 더 생각해야겠다고 한다해서 마음이 그렇게 되는 것도 아니고..
나는 내게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게 부담스러워 난 답장 금방 하는 스타일 아니라고 말도 했는데 계속 답장 끊기지 말라고 하는 거 들으면서 얘랑 나랑은 안맞는다고 생각하게 됐고 내가 노력은 하겠지만 애초에 그런 스타일 아니라고 이해해달라고 계속 말하는데도 계속 답장 요구하고 전화 계속 걸고 하니까 일부러 안받게 되더라 애초에 내가 전화 잘안하는 스타일이기도 한데 한번 받으면 너무 길게 얘기를 하니까 좀 버겁고.. 근데 그게 누군가의 잘못일까?
세상에는 다양한 관계가 있고 다양한 관계의 형태가 있잖아 나는 이렇더라도 얘는 안이럴 수 있다는 걸 사실 그 자체로 인식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친구 관계를 떠나 모든 관계에서 상대를 바꿀 수 없고 바꾸려 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해 요구 정도야 할 수 있겠지만 그가 바뀌는 건 그가 알아서 할 문제거나 그가 알아서 할 수도 없는 문제일 수 있다는 거.. 요구한 다음은 내 손을 떠난 문제라는 거.. 고쳐쓸 수 없다는 말 맞는 말이지만 나는 고쳐쓰겠다는 거 자체로 위험한 생각이라고 생각하고.. 그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냥 그 자체를 인정하는 수밖에 없고 그것마저 안된다면 관계를 끊는 게 맞다고 생각해
뭔가를 바라고 해주고 내가 해주는 만큼 얘도 해주길 바라는 건 나의 욕심이고 기대일뿐 걔를 내 기대에 맞출 수 없고 맞춰서도 안된다고 봐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도 얘가 보답하지 않더라도 내가 흔쾌히 내 친구니까 해줄 수 있는 것만 해주면 즐겁게 관계 맺을 수 있지 않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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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너무 길어져버렸네 그 친구는 나랑 다를 수도 있고 그냥 내가 겪은 상황이랑 비슷해서 지나가다가 인간관계에 대한 내 생각이 쓰니한테 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해서 주저리주저리 썼어.. 내가 다 맞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내 상황에 대해 썼으니까 쓰니한테 무조건 적용할 수도 없을 거 같아 그냥 도움될 말만 골라서 생각하고 앞으로의 관계가 쓰니에게 행복할 관계이길 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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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긴 댓글 써줘서 너무 고마워 익인이 말도 듣고 많은걸 알았네 좀 더 많이 그 친구를 생각하고 행동해야겠다 고마워 진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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