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789632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PC 게임 LG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97
이 글은 7년 전 (2018/8/13) 게시물이에요
언니랑 싸우고 

내가 주거버려야지 그냥!! 하면서 창문으로 발 내딛는데 

내가 엄마 끌어안고 엉엉 울었던 

어릴적 아픈 기억이 있당 

 

근데 진짜 너무 충격받으면 평생 기억한다는거 ㄹㅇ인가봐
대표 사진
익인1
하하 나돈데 동지네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진짜 역대급 트라우마 충격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매일이 그런날이여서 정말 힘들었지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난 우리엄마 락스병 끌어안고 운다는것도 보고 제초제 끌어안고 우는 것도 봐서 이젠 그냥 그래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울엄만 이제 그러지는 않는데 말로는 맨날 그럼 말만으로도 충격이더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더 충격적인게 맨날 입으로 죽는다는 소리를 듣는데도 무뎌진 나라는 거..?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1에게
맞아 ㅜㅜ 나랑 엄마랑 싸우면 속으로 또 죽는단 소리하겠네 니아빠한테 가라는소리 하겠네 이러고있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글쓴이에게
동지여 힘이나 내자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헐 진짜 충격이였겠다ㅜ... 그 때 이후로 그래도 안그러시지..?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웅 시도는 안하지 근데 말은 자주햌ㅋㅋㅋ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나도 그랬는데...아직도 그거 트라우마여..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두 트라우마...
7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헉 너도 엄청 충격이었겠다..ㅠㅠㅠㅠㅠ진짜 자살시도 장면을 목격한다는게...너무 큰 트라우마
7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맞아 현실에선 말못함 파탄난 집안이라고 욕먹고 손가락질 당할까봐 인터넷상에선 현실보다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좀 맘 놓고 얘기하는데 날 공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더 좀 뭔가 몽골몽골해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장난치지말라는거무엇;
7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맞아 ... 애들은 나 밝은 줄 아는게 내 인생에서 제일 모순임 그래봤자 우울증 애정결핍 환자구요...ㅜㅜ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우리엄마 자살한다고 수면제 사오게 나한테 시켰었음...그때가 나 초등학생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오빠랑 싸우고 난다음이였는데 그때 든 생각이 난 아무렇지도 않은건가였어...내가 죄책감을 가질지같은건 신경안쓰는것같았어ㅋㅋㅋ솔직히 지금도 엄마 자살한다면서 막 말하는데 예전엔 막 안된다고했는데 이젠 그냥 듣는거 짜증나...숨막혀..내가 엄마감정쓰레기통이야 아직도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왁...ㅠㅠ 너도 충격이었겠다...난 초딩때 그거 1학년때였는데 나 데리고 차타고 가는데 울먹이면서 나한테 쓰니야...너 고아원 갈래...? 했었음 그때 고아원 뭔지도 알았는데 애써 거기 뭐하는곳인데?? 했다가 엄마 아빠 없는 애들 가는곳...이랬던거 ㄹㅇ어린맘에 티안나는척 했지만 엄청 충격이었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헐..나도ㅠㅠ 새벽 3,4시쯤에 껌껌한 곳에서 엄마랑 나밖에 없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울더니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겠다고 해서 엄마 뛰어내릴려는거 1시간 동안 막고 힘들게 112전화해서 새벽에 경찰서 가봤다.. 잊을려고 해도 못잊겠어 그상황들을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충격이 너무너무 컸어서 절대로 안 잊혀지더라고 오히려 상기되면 상기될 때가 많음 ㅠ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난 엄마가 나랑 남동생 어렸을 때 죽은 척 한 건가 상황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암튼 침대 옆에 누워있었고 나랑 동생 애기였는데 옆에 앉아서 엉엉 울었음 그때 엄마 옷 머리 침대 옆 어느 위치였는지 장판 색깔 전부 기억 나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좀 티엠아이긴 한데 나도 그 창문 창 갯수(?)도 생각나고 주변에 있던 사물 다 생각남 트라우마가 진짜 이렇게 남는구나 싶었어...
7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엄청 무섭고 충격이었겠다.... 익인 소중해 이 세상에서 젤루 소중해 ㅠㅅㅜ 사랑받아야되루사람이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나도 그런 적 있어 이거 진짜 아무도 말 안했건건데 우리아빠도 아마 까먹을건데 나 초딩때 아빠랑 엄마 부부싸움 크게 하고 아빠가 나가서 술 드시고 오셨고 그때 난 거실에 있었는데 아빠가 내 방에 들어가서 안나오길래 들어갔더니 옷장에 줄넘기 매달아서 목 매려고 하셨을 때... 아직도 안잊혀 내가 그때 펑펑울면서 말렸거든... 그 이후로 내방에 줄 같은거 다 없앴어..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아ㅜㅠㅠㅠㅠㅠ괜스레 익인들 글 보고 내가 다 눈물나네ㅠㅠㅠㅠㅠㅜ이리와 안아줄게 흑 ㅠㅁㅜ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ㅠㅠㅠㅠㅠ 쓰니 고마워ㅠㅠㅠㅠ 이거 말고도 나한테 진짜 많은 일들이 있어서 사실 다 티내면 내 주위에 아무도 없을까 혼자 꽁꽁 숨겼거든... 일부러 밝은척 하고 생각 깊이 안하는 척 기분 나빠도 절대 기분 나쁜단 말 안하고 살았어.. 엄마아빠 앞에서도... 여기는 그래도 익명이라서 속터놓고 말해봤어! 쓰니도 나도 트라우마 이겨내자!!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진짜 그 맘 너무 이해간다 문제 있는 애처럼 보이기 싫어서 밝은척하고 강한척하고ㅠㅠㅠㅠㅠㅠㅠ익명에서나마 얘기했는데 나같은 익인들이 많았다니까 뭔가 공감과함께 위로도되는 ㅜㅜ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난 아빠가 엄마 목조르는거.. 아직도 짜증나 우리때문에 이혼못하는 엄마가 안쓰러움 꼭 돈벌어서 이혼시킬거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나도나도 ㅜㅜ 나 초딩때인데 언니랑 엄마랑 둘이 싸우고 엄마가 막 서랍에서 수면제 몇십알꺼내가지거 죽는다고 했었음 ㅜㅜㅜ너무 충격이었어 ㅜ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
난 심지어 어린 나이도 아니고 고1 때였는데 트라우마로 남았어 며칠 내내 엄마 계속 죽을 거라고 그러셨는데 엄마 먼저 간다 사랑해 ㅇㅇ아 이 문자 보고 급식실에서 뛰쳐나와서 20분 동안 멈추지 않고 집으로 뛰어갔던 기억이... 울면서 방 문 두드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 안 잊혀져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4
나도 두세번 목격했다 한번은 자해하고 쓰러져 있는 거랑 한번은 우울증 약 수십개 먹고 쓰러지는 거 진짜 평생 안 잊혀질 기억이야 ㅜㅜ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5
쓰니 아픈기억은 빨리 잊고 행복한 기억으로만 가득 찼으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6
난 아빠가 칼들고 엄마 찌르려고 했던거ㅋㅋ 아직도 생생해 엄마찌를꺼면 나 찌르라고 울면서 매달렸었던것까지 기억나 그때 유치원생이였는데 어떻게 내 앞에서 그럴수 있었던건지도 궁금하고 아빠는 다 잊은거겠지 죽기전에 유서 쓸때 꼭 저이야기 적고 죽을려고 평생 아빠가 죄책감 가졌으면 좋겠어 왜 어른들은 이렇게 이기적인걸까 본인들은 쉽게 잊혀질지 몰라도 왜 자식들은 신경안쓰는걸까 어린나이에 그걸 보고 생길 트라우마는 생각도 안하는거겠지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7
저거 말고도 외할머니할아버지 삼촌 등등 나한테 했던 모든일 다 기억하는데 그때에 난 초등학교 입학도 하기전이였는데 어떻게 어린애한테 그렇게 할수있었는지 궁금하다 ㅋㅋㅋㅋ 지금 저 이야기 말만 꺼내보려해도 숨이 턱턱 막히고 말도 못하는데 당사자들은 다 잊은거겠지 ㅋㅋㅋㅋ왜이렇게 이기적일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8
나도 초등학생 때 엄마 아빠 싸우고 이혼까지 하려다가 엄마가 언니한테 차에 농약 있으니까 먹고 죽자고 했는데.. 나는 어리니까 억지로 먹이면 될 거라고..
언니가 좀 커서 말해줬는데 좀 많이 충격
그리고 댓글들 쭉 보는데 다 힘들었겠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9
난 그런것까진 못봤지만 맨날 죽고싶다 죽어버리고 싶은데 쉽지가 않다 죽었으면 좋겠다 달고 살아서 지겹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0
음..난 다른 상황인데.. 내 최고 트라우마는 중딩때 아빠가 통화 끊긴줄 알고 있다가 다른 여자랑 하는거 라이브로 들은거. ㅎㅎ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2
근데 옆에 엄마도 듣고있었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1
나는 부모님 부부싸움하다가 아빠가 엄마 식칼로 협박해서 그 새벽에 외할머니가 우리집 왔던 거... ㅋㅋ 그런 일이 있었는데 잘 살고 있는 게 용하다
그리고 한 번은 안방 문 잠겨 있어서 뭐지 하고 따고 들어갔는데 (젓가락만 있으면 딸 수 있는 구조) 엄마 자살하려고 창문 앞에 서 있어서 정말 말 그대로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지면서 울었음 죽지 말라고... 이 두 사건(?)은 평생 기억에 충격으로 남을 것 같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3
난 가정폭력당하는 엄마의 모습. 그리고 맞으면서까지 지켜내려했던 5살의 내 모습 17년밖에안지났지만 너무 생생해서 어쩔땐 내가 상상으로생각한건가싶기도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마운자로 165/70 비슷한 스펙에서 해본사람
2:07 l 조회 1
노래추천
2:07 l 조회 1
입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사고 치면 퇴사할거같음..?
2:07 l 조회 1
쉬운 영어 단어인데 번역하기 어려운 거 있음
2:06 l 조회 4
오늘 혈육한테 쓰레기라는 소리 들었어
2:06 l 조회 6
교사는 사명감 없고 일욕심 없고 이기적인(?) 사람이 하면 진짜 편할 수 있는 직업인듯1
2:06 l 조회 6
난 토스 앱 없었으면 주식 하는거 꿈도 못꿨을듯
2:06 l 조회 5
나 취준으로 스트레스 받을때 42키로까지 빠짐1
2:05 l 조회 7
무기력증인데 혼자 일본여행 가능해???1
2:05 l 조회 5
악명높은 ENTP 남자친구 이거 왜이럼?2
2:05 l 조회 13
피부유산균추천좀
2:04 l 조회 3
캣맘들은 강아지 싫어해?1
2:04 l 조회 19
나 26살인데 최근에 제일 끝 어금니 뒷쪽에 구멍 생겨서 음식물 개꼈음4
2:04 l 조회 12
하이킥때 너무 어려서 기억도 안낫는데 다시보니까 새로워
2:02 l 조회 14
왜 태어났을까1
2:02 l 조회 10
내일 서울숲 사람 많을까3
2:02 l 조회 17
취준 오래되니까 무기력증 오는 듯4
2:02 l 조회 55
사람인에 경력무관
2:01 l 조회 7
강아지 데려오고싶은데 예쁜애 데려오고싶어 5
2:01 l 조회 42
치킨 남은거 다음날 먹을거면 냉장고 안넣어도 되나?
2:00 l 조회 4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