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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6
이 글은 7년 전 (2018/8/13) 게시물이에요
주말마다 싸우고 냉전이고 평일은 서로 출근하니까 좀 잠잠하고 주말 오면 다시 또 싸우고 한명은 나가서 늦게 들어오고 그러는데 매주 싸우니까 너무 지쳐.. 이혼 얘기도 매주마다 들으니까 감흥도 없어.. 언젠가 할 이혼같은데 그냥 했음 좋겠다가도 우리가족이 난 오래오래갔음 좋겠어서 잘 지냈으면 좋겠다싶고... 친구나 사촌한테 털어놓기도 맨날 싸울 때마다 울 엄마아빠 싸워ㅠㅠ 한 거 넘 많아서 나를 부모님 맨날 싸워서 찡찡대는 애로 볼까봐 더 말하지도 못하겠고.... 근데 진짜 어디 말도 못하고 괴롭다 저렇게 안 맞는데 왜 결혼했을까... 진짜 싸우는 꼴 그만 보고싶다~~~!~~  

 

인티에서라도 털어놔본다ㅠ.ㅠ 엄마아빠 ㅆ ㅏ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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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모가 싸우면 자식들은 얼마나 불안하고 정신적으로 피로해지는데ㅠㅠㅠ 하물며 친구 둘이 싸워도 힘든데 같이 사는 집에서 부모님이 그러시면... 쓰니가 고생이 많아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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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엄마나 아빠 나가서 전화 오래동안 안 받으면 나쁜 생각 먹고 자살한 건 아닐까까지 생각들어...ㅠㅠㅠㅠ 싸울 때마다 이렇게 살거면 뭐하러 사는 지 모르겠다고 그러거든... 진짜 걱정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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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에구 ㅠㅠ 그럼 혹시 부모님한테 직접 쓰니 지금 마음 이렇다고 말한 적 있어? 쓰니 너무 힘들어 보인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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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해도 듣지도 않을 것 같아서... 그리고 내 의견같은 거 말해도 어디싸움에 끼냐고 그러길래 그냥 입 다물기로 맘 먹었어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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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럼 두 분 서로 떨어져 있을 때 엄마나 아빠 한 분만 붙잡고 울면서 쓰니 마음 그대로 말해보는 건 어떨까? 위에서 쓰니가 말한 것처럼 엄마 아빠 나가서 전화 오래동안 안 받으면 나쁜 생각 먹고 자살한 건 아니지 생각까지 든다고 너무 걱정 된다고 한 번 전해봤으면 좋겠다 ㅠㅠㅠ 쓰니가 이렇게까지 생각이 드는 건 난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 돼ㅠㅜㅜㅠ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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