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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9
이 글은 7년 전 (2018/8/13) 게시물이에요
그래도 아들 하나는 있어야지~ 

 

이 쪼끄만한 애라도 아들이라 얼마나 의지가 되는데요~ 

 

아들 있으면 남편이 꼼짝도 못 한다~ 

 

등등 

우리 엄마는 딸 하나만 있는 거 좋다는데 

왜 주변이 난리인지 모르겠었어 참ㅋㅋ 

이런 말 듣고 오면 엄마가 나한테 맨날 말해줬었는데 

요즘엔 안 듣는 모양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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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들무새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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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오지랖인데 그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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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반대로 아들 외동이라 주변에서 '그래도 딸 하나는 있어야지' 어쩌고 하는 소리 엄청 했었어. 아들 키워봤자 소용앖다면서. 으르신들 진짜 오지랖 짜증나 죽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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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엄마는 더 웃긴 거는 저 말들 어른들이 아니라 주변 비슷한 나이 지인들한테 들은 거야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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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보통 그렇지. 내입장에서나 으르신이고 저런 얘기 하는데 나이나 상황 안가리잖아. 대놓고 그 아들 눈 앞에 앉혀놓고 요새 아들 크면 다 딴살림이고 딸 키우는게 남는거다 딸이 살가워서 오래간다 아들키워봤자 다 소용없다 힘만 든다 이런소리 두시간씩 뱉는거 엄마는 그대로 다 듣고있다가 가끔 내가 뭐 잘못한거 하나만 있어도 그대로 붙여넣으면서 소리지르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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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헐 요즘도 그런사람들이많아? 울엄마 주변에선 역시 남는건 딸밖에없다던데ㄷㄷ.. 아들은 결혼하면 며느리꺼라고ㅋㅋㅋㅋ엄마걱정해주는거 딸밖에없는거같대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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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지금 21살인데 한 내가 초등학교 34학년까지 엄마가 말했던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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