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 겨우 설득시켜서 6개월을 매일설득해서 자퇴했어 자퇴하고 아빠랑 나랑 엄청싸워 우선 싸울때 학교부정응자라서 자퇴했다는이 학교교육에 적응못하고 나온얘 너는 이제 학생아니니 니가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밥해라 등등 이런말을해왔어 오빠는 재수해서 나랑 집에서 같이 공부하거든 오빠가 거실에서 노래틀고 공부하면 꺼달라고 하면 싸울까봐 (오빠랑 사이 안좋아) 항상 이어폰으로 클래식 최대로 올려서 공부했어 아빠랑 싸우가도 하고 한 3개월 공부하니 돌거같더라 그래서 엄빠한테 고시원가서 공부하고 싶다고 다알아봤다고 아니면 기숙학원을 보내주던가 절가서 공부하겠다고 하니 아빠는 ‘이제 너가 자퇴하더니 갈때까지 가는구나 에휴 내가 자퇴를 안시켜줬어야해 ‘ ‘ 다른 부모들같으면 난리 나는일을 나라서 자퇴해준거라고 ‘ 이 난리를 쳐 진짜 내가 무슨 장애가 있어 특수교육을 받는둣한느낌? 자퇴하고 일주일지나고 오빠가 나 자퇴했다고 친구들한테 말했나봐 나도 존심상해서 재수한다고 비꼬면서 말하나 완전 난리가 난거야 엄청미친듯이 화내는거야 나도 자퇴한거 친구들한테 왜말하냐고 따졌더니 아빠가 남자는 말못할 자존심이 있다고 ㅋㅋ 그럼나는? 안쪽팔리냐고 대꾸하니까 “ 자퇴한게 쪽팔려? 니가 그럴각오도 없이했냐 그럼 하지말았어야지” 이래 진짜 언행불일치야 싸울때는 자퇴한거 엄청 특수교육받는 이상한얘취급하면서 나도 자존심상해서 매일 아빠한테 화내면 나 자퇴하고 머리돈얘처럼 취급해 갑자기 관조적인태도로 “에휴... 니가 자퇴하고 왜이렇게 변했냐.. 내가 자퇴를 안시켜줬어야 했어 내가 속았다” 이래 자기잘못모름 아빠가 기러기 아빠라 금요일마다 내려오거든 전주에 자존심박박긁어내는말 했으면서 금요일되면 아무일없었다는 듯이 대해 그럼 빡쳐서 화내면 또 ‘ 자퇴해고 니가변했다’ ‘내가 속았다’ 이래 나 진짜 집에있기싫어 토악질나와 나가 살돈은없고 이럴줄 알았으면 자퇴안했어 진심으로 또 아빠생각만하면 분노조절처럼 혼잣말하고 소리지르고 자해도해봤어 너무 스트레스 받아 엄마한테 매일 말하면 엄마는아빠한테 전달안하고 그냥 가만히 중간에 있어 나 1년더 집에서 공부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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