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데 내 동생 이번에 주말알바 새로 하게 돼서 저번주에 같이 했는데 사장님 아버님이 자꾸 동생은 일 잘한다(나는 못 한다 말하는 뉘앙스), 나보다 예쁘다, 나한텐 일 잘 가르쳐주지도 않아서 사장님이 조금 알려주시거나 나 혼자 보고 배웠는데 동생한텐 자세하게 가르쳐주고 등등 계속 차별하는 것 처럼 행동해서 짜증났는데 오늘도 일찍 나와서 일했는데 왜 동생 안 오고 너가 왔냐구 그래서 할아버님 저 미워하시죠?ㅠㅠ 라고 장난식으로 얘기했더니 동생이 일을 잘해서 그렇지 라고.그래서 하루종일 기분 안 좋아서 사장님한테 수요일날 동생 불러야할 거 같다고 할아버님이 나 오니까 실망하셨다 했더니 사장님이 위로해주시고 내가 더 좋다고 걱정 말라고 해서 좀 나아쟜는데 그 뒤로 조금씩 더 그러고 햐서 나도 뭐라 했어... 사람 앞에 있는데 누가 더 예쁘다 하고 그렇게 차별하는 거 아니라고 등등 막 얘기했는데 할머님도 옆에서 할아버님 말리고 내 편 들어주고ㅠㅠ 너무 속상하다 할아버지만 아니면 진짜 좋은 알반데...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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