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나랑 다 뚱뚱한데 나는 뭔가 좀 옷 입을 때 가리는 게 많은데 언니는 그런생각 전혀 안 하고 막 그래. 이러나 저러나 뚱뚱한 건 마찬가지라고 입어서 가려질 뚱뚱함이면 가리는데 안 가려지면 그냥 입고싶은 걸 입겠어 이러고...또 머리고 난 미용실에서 쳐피뱅하려고 하니까 쳐피뱅은 얼굴 커보인다 그래서 계속 고민중인데 언니는 내 얼굴 커보이는거 걱정할 시간에 쳐피뱅 하겠다고 걱정하는 사이에 다 자라있을거라고 그냥 가서 뚝딱 자르고 또 뭔가 촌스러울까 이 나이에 안 어울릴까 이런 고민도 전혀 안 해. 사람들은 나한테 관심없어.그러면서 촌스러우면 어때 중요한건 내가 좋아하는 걸 했느냐 라면서 아무도 날 막을 수 없어 약간 이런 느낌 그래서 뭔가 그런게 언니 캐릭터가 돼서 사람들이 더 좋아해주는 거 같아. 귀엽고 당당한 느낌 똑같은 배에서 나왔는데 나랑 너무 달라 언니 넘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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