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들이랑 같이 놀러가기로 했는데 우리가 돈도 얼마 안걷었고 친구들도 최대한 싸게사고 가볍게 사기로해서 뭐뭐 살건지도 미리 정했었거든
근데 장보러갈때 시간이 안맞아서 내가 좀 늦게갔었는데 내가 가니까 거의 다 산거야 친구들끼리
뭐 샀는지 보니까 진짜 쓸때없는것도 많길래 내가 이런거 안사기로한거 아니였냐면서 또 왤케 많이 샀냐고 그랬어
지네끼리 웃음+눈치보면서 얼마 안하길래 산거라고 제일 싼걸로 산거라고하는거야
근데 우리 예산에비해 진짜 필요도없는 그런걸 산거지,, 돈도 오버된 상황이였거든
막 웃으면서 뭐라하지 나한테 계속 뭐 숨기듯이 말하고 깔깔깔 웃으면서 지네끼리 비밀있는 것 처럼 계속 그러고
무슨 따당하는 기분이여서 진짜 내가 안간다하고 집 올뻔했음
그러면 그전부터 장볼때 넉넉하게 사고싶은거 사자고하면서 돈을 많이 걷던지 돈은 작게내고 싶어하면서 지네 먹고싶은건 또 다 사더라
지금 돈 넘어가지고 돈 더내야 돼... 그래놓고 짐은 내가 제일 무겁게 들고옴 얼마나 얍삽하게 가벼운 짐만 쏙쏙 들고가던지
진짜 어디 놀러가거나 하는건 맘 맞는 친구들끼리 가야하나봐 후 진짜 가기싫다 같이.. 이제와서 안간다할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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