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마땅히 말할데도 없고 솔직히 너무 무서워 내 선택에 후회할까봐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은거일꺼봐 사실 나는 왕따도 심하게 당하고 누군갈 마주할 자신이 점점 없어져서 힘들었어 한 3개월 가까이 정말 고민 하고 꾹 참고 학교 다녀보기도 하고 전문적인 치료도 몇번 받고 했는데 두려움이 없어지질 않더라 지금 나름 계획도 짜고 했는데 잘 지켜질런지 모르겠지만 이젠 좀 행복하고싶다 잘할 수 있을거라고 괜찮을거라고 누가 한마디만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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