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스무살일땐 별로 생각도 안나더니 요즘은 점점 고등학교때가 멀어져가니깐 그게 두려워서 더 그런건가,,,
대학생활이 힘들어서 더 그런건가 유독 그래 남자애들 군대간다고 고등학교때 애들이랑 자주 만나고 또 쌤들도
우연히 만나구 그러니깐 더더 심해졌당
진짜 사소한게 그리워서 방금 웃겼는데 고등학교 학생수가 적어서 쌤들이랑 애들이랑 되게 친했는데 그래서
애들이랑 친한 쌤 몇명은 애들마다 별명 하나씩 지어줘서 수업시간에 이름대신 별명부르곤했는데 엊그제 술먹는 자리에서
그 별명들 생각나서 애들이랑 자기 별명 얘기하면서 떠들다가 자연스럽게 아 학교그립다로 얘기가 바꼈어ㅠㅠㅋㅋㅋㅋ
언제쯤 갈까... 개강하면 더 심해질것같아서 두렵다 집떠나기 싫어 후엥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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