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일 부모님이 서류상 이혼을 하셔 하지만 돈이 없어서 한집에서 사실거고 우리집은 2달뒤에 이사를 가. 더 좁은 집으로 그리고 내가 임대주택 신청한게 있는데 그게 당첨되면 난 자취를 할 수가 있어 그런데 엄마가 나랑 같이살기를 원하셔. 엄마도 아빠를 엄청 싫어하셔서 처음엔 그럼 둘이 같이 살자고 했는데 점점 자취하고싶은 마음이 커지는거야 22년동안 한번도 내 방을 가져본 적이 없고 그 임대주택은 방 하나 화장실 하나인데 둘이서 살기에는 좀 버겁고 내가 좋아하는 가수와 애니메이션들로 꾸며놓고 싶은데 엄마는 그걸 엄청 싫어하셔 못된거 아는데 자취 너무 하고싶다 근데 말씀드리기도 죄송해 이기적일까봐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