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아빠 도박빚으로 집 넘어가고 이혼하고 몇백만원 있는게 전부였을텐데 작은 원룸에서 다시 시작하면서 하던일도 그만두고 공장에서 일 시작하고 최저임금에 얼만큼 몸을 혹사해서 일을 했으면 내가 저 옷 사달라그러면 사주고 저거 먹고싶다하면 사주고 언니, 나 대학 대출도 안받고 등록금 내줄 수 있었을까, 아무리 엄마라지만 엄마이기 전에 여자고 혼자인데 사실 지금 사회불안에 우울증에 죽고싶은 마음이 큰데 이제껏 저렇게만 살아온 엄마를 생각하면 내 고민이 해도 되는건가?싶어 아직도 너무 애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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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30대에 이루기 힘든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