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 당황스러워 오늘 만나서 재미있게 놀고 불과 몇분전까지 잘지냈는데 갑자기 할말이 있다면서 자기가 정말 죽을죄 진거 안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친구들이랑 술먹다가 친구들 때문에 다른 테이블 여자들이랑 합석을 햇대, 근데 그때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취하기도 했고 정신도 멀쩡하지 않았고 일어나니까 이미 일은 저질러져있었대. 너무 나한테 미안하고 나한테 계속 감추는게 너무 찔려서 말한다고 진짜 미안하다고 나만 괜찮다면 계속 나랑 만나고 싶은데 그게 아니라면 자기도 포기하겠다고 했거든? 근데 나는 너무 충격적이고 복잡해서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하고 지금 집 가는중이란 말이야.. 진짜 너무 너무 너무 좋아했던 앤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 당연히 헤어지는게 맞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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