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친구가 학사편입해서 대학교 졸업장 이미 있는데 다른 학교 다시 다니고 있거든 근데 지금 입학한 전공 안살릴꺼 같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럼 왜 편입 왜했어?" 그랬더니 그냥 입학하기전에는 이럴줄 몰랐다 이러면서 우물쭈물하길래 "그럼 그만다녀야지" 그랬더니 명문대붙은건데 어떻게 그만두냐고 펄쩍 뛰더라 그래서 내가 남들 돈벌나이에 그러고있는거 낭비같고 우리 회사에 너보다 좋은 명문대 다니다가 목적이 없다고 느껴서 자퇴한사람있는데 지금 우리 회사다니면서 잘먹고 잘산더고 그랬더니 지금 이게 왜 낭비냐고 기분나빠하더라.. 어디가 낭비가 아니냐고 물어보고싶었지만 참음ㅜㅜ 난 걔가 그렇게까지 철없을줄 몰랐고 실망 많이했음 걔네 집 잘사는집도 아닌데 걔네 부모님 고생하는건 생각도안하고ㅜㅜ 그러고 몇마디 주고받으면서 살짝 싸웠음 좀이따가 걔가 나 직장 어떻냐고해서 엄청 다니기좋고 편하다고 했더니 그런 직장이면 월 100만원줘도 다닐것같다고 그러는데 너무 한심한거 아니야? 그렇게 부득부득 우겨서 대학 학벌 높혔으면 돈 많이 벌 생각이라도 하던가... 더 싸울까봐 말은 안했지만 친구한테 진짜 실망 많이함 그러고 들어가서는 잘 들어갔냐는 연락(맨날 한던거)도 안하더라.. 싸웠을수록 더 해야하는거아냐? 아님 내가 먼저 말꺼냈으니까 내가 연락해야한다는 생각인건가? 근데 난 조언해준건데 기분나쁘게 받아들이고 목소리에 날이 선건 걔인데 그럼 싸움의 원인은 걔 아냐? 내가 잘못한거야 이게?? 친구한테 그 정도 조언도 못해?? 다들 친구들하고 감언이설만 주고받음??ㅜㅜ 어떻게해야하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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