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그만둔 상태라서 내가 쓸 돈도 너무 없고 가정형편도 좋지않아 그래서 평일3일주말1일 해서 알바 찾아보고 아빠한테 문자로 어디인지 시급 시간 이런거 자세히 다 보냈어 근데 계속 안된다고하다가 집에서 얘기하자그래서 오늘 얘기를 했어 근데 지금 너무 답답하다ㅜㅜㅜㅜ 아빠는 백퍼 말을하면 조곤조곤한게아니라 언성 높이면서 얘기하니까 그러면 내가 뭔말을 못해ㅎㅎ 그래서 일단 문자를 보내놓은거였어 역시나 내말은 다 무시해ㅎㅎ 돈이 필요하면 자기가 주겠다는데 솔직히 말해서 하루에 버는 돈도 진짜 5만원? 10만원? 얼마 안되면서 주겠다고 하는게 너무 싫은거야 내가 달라고할때마다 만원 이만원 하니까 그거 달라고 할때마다 눈치보이고 아까한말중에 돈달라고 문자보낼때 짜증이난대 아니 뭐 어쩌라는거야 그래서 알바를 하겠다는데.. 받을때는 만원 이만원 너무 큰돈인데 쓸때보면 또 그냥 물쓰듯이 막쓰니까 내가 생각해도 돈을 너무 달라고하는거 같아서, 진짜 돈필요할때마다 문자보내는거같아서 내가 너무 싫어서 알바하고싶다는건데.. 근데 아빠한테 이런걸 다 사실대로 말할수가 없어서 못했다ㅜ 아빠 체면도 있고 그냥 자존심상하고 그런말 꺼내기 싫어서 그냥 나 사고싶은거 마음껏사고 먹고싶은거 먹고싶다고 둘러댔는데 아마 그래서 허락 안해주는것도 같다 돈 막쓸거같으니까ㅠㅠ 그리고 자꾸 여자가10시 넘어서 밖에 돌아다니는거 위험하다고 안된다고하는데 아니,, 뭐만하면 여자여자 하는것도 진짜 싫고ㅜㅜㅜㅜㅜ 그럼 한달 용돈으로 달라고했는데 오빠들은 다 일주일도 안되서 다썼다고 너도 그럴거라고 절대안된다고ㅋㅋㅋㅋ 내가 오빠들이랑 같냐고 근데이건 초중딩때 계속 말한건데 아직도 안들어줘서 그냥 포기했다 한달치 받는건ㅎㅎ 공부는 수능 준비할거아니라서 그렇게 막 안해도 되는데 고3이 알바하냐고 그런다ㅋㅋㅋㅋㅋ이주변에서 특성화중에 공부 제일 못한다고 소문난 우리학교에서 해봤자 좋은대학 갈수있겠냐고..... 취업하려는거 계속 뭐라해서 대학간다고한건데... 그리고 할거면 돈을 다 자기 주고서 필요할때마다 받아가라는데 진짜 돌아버리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눈치보라고?ㅋㅋㅋ진짜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계속 울다가 여기다 털어놓는당,, 속시원하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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