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하는거 티내기
: 늦게까지 일했으면 늦게까지 한거 티내고,
내가 해서 잘 된 거 있으면 내가 한거라고 인식 시켜주는 거 꼭 한다..ㅎㅎ
대신 절대로 '쟤 뭐야? 왜 저래?' 싶지 않도록 자연스럽게ㅎㅎ
예를 들어, 회사 사람들끼리 수다 떨다가 드라마 이야기 나오면,
"아...ㅠㅠ 저 어제 그거 진짜 보고 싶었는데 못봤어요~~ㅠㅠ" 이런식으로만 이야기 해도
다른 사람들이 "왜?" 이렇게 물어보거든.. 그러면 그때 "저 어제 @@업무 마무리하는데 조금 생각보다 길어져서요~" 이런 식으로!!
대신, 여기서 주의해야 할 거는.. 저 @@ 업무가 굳이 내가 그날까지 끝내지 않아도 되는 업무였어야 해!
끝까지 미뤄두다가 마감 전날 겨우 밤새하는게 아니라 "그거 아직 시간 남았잖아?"라고 물어볼때
웃으면서 "아~ 그냥 빨리 끝내놓으려구요^^" 해야 내가 일을 빨리,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된다..ㅎㅎ
2. 한단계 더 하기
: 이건 내 업무 스타일이기도 한데, 상대방이 원하지 않았던거까지 내가 한단계 더 해줘...ㅎㅎ
예를들어 학생때 과외로 알바할 때는 학부모님들이랑 이번 한달동안 뭘 목표로 어떤 수업을 했는지,
다음달엔 뭘 목표로 어떻게 수업을 할 건지 등을 레포트로 써서 한달에 한번 상담시간 가졌었어..!
학부모님들 입장에서 사실 과외 큰 돈인데, '아 내 자식이 지금 이런걸 하고 있구나~' 하는 걸 알 수 있으니 되게 좋아하셨고!!
그게 입소문이 나서 진짜 나 과외만 해도 재벌되겠다 싶게 여기저기서 과외 요청 들어오고 그랬었다ㅎㅎ
회사에서도 상대방이 시키진 않았지만 "팀장님~ 혹시 몰라서 @@자료도 같이 좀 준비해봤어요~"하고 드리면
그게 실제로 전혀 필요 없을지라도 엄청 좋아하시고, 만약에라도 쓰이게 되면 내 평가가 엄청나게 좋아져!!!
3. 뭐 하나라도 존재감 확실히 가지기
: 나는 회사 가자마자 일단 탕비실을 내가 전담을 했어.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그냥 내 자의로! '내가 우리 팀 탕비실은 책임진다!' 이 생각 하고
다른 사람들이 쓰레기 함부로 버려 놓으면 내가 다 치우고, 가끔 맛있는 차도 가져다 놓고 하면서 틈날 때마다 신경 썼거든?
그러고 나서 내가 한동안 TF업무로 다른 부서로 자리를 옮기게 됐었는데 돌아오니까 다들
"OO씨 없으니까 너무 허전하더라. 진짜 OO씨 빈자리가 크다." 이런 식으로 내가 없었다는 걸 절실히 느끼고 있었어...
심지어는 잠깐 같이 일한 TF팀 부장님조차도 OO씨가 원래 부서로 돌아가는게 자기가 왜 이리 아쉽냐며 같은 팀에서 일하고 싶다고 연락옴...ㅎㅎ
그렇게 뭐든지 내가 잘 할 수 있는 거 하나만큼은 확실히 존재감 심어주는게 좋아ㅎㅎ 내가 없음 빈자리 느껴지게!
4. 이게 어쩌면 제일 중요한건데 인사+웃음!
: 나 회사 출근하면 내가 잘 모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눈에 보이는 분들한텐 다 오가며 인사하고,
늘 웃는 얼굴로 업무하는 동안 표정관리 엄청 열심히 했어..ㅎㅎ
그랬더니 날 전혀 알수가 없는 회사 높은 분이 'OO팀에 인사 잘 하고 잘 웃는 사원'이라고 날 기억하고 계시더라..ㅋㅋ
엄청 사소한거 같지만 가끔 업무 실수를 해도 평소에 내가 저런 이미지 메이킹을 잘 해놓으면
'아 얘가 원래 되게 잘하는 앤데, 이번엔 무슨 사정이 있어서 그랬겠지' 이렇게 생각하시더라구.
가끔 내가 좀 표정 안좋으면 부서 사람들 전체가 나 무슨일 있냐고 일찍 퇴근하라고 엄청 챙겨주고..ㅋㅋㅋ
내 이미지를 어떻게 만드느냐가 진짜 사회생활에서 너무 중요한 거 같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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