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싸이월드 감성 낭낭한? 시대였어. 내가 사귀고 있는 남친이 있었는데 되게 잘생겼고 좀 듬직했어 (야구선수 김원중?st) 근데 성격이 좀 무뚝뚝하고 틱틱거리는 그런 성격이었어. 쨋든 그래도 내가 좋아서 막 따라다니면서 연애했거든? 근데 남친 어머님께서 나를 너무 싫어하는거야ㅠㅠ 걔네집도 그렇게 잘 사는편은 아니었는데 더 못사는 내가 싫으셨나봐.. 그래서 어머니가 좋아하는 어떤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 여자애도 내남친이 좋았나봐.. 나랑 데이트하고있는데 마주쳐서 인사하고ㅠㅠ 남친도 아무렇지않게 그냥 인사받아주고.. 나는 그런게 너무 서운했어ㅜ 근데 그 드라마 아는 와이프 처럼 내가 과거를 바꿀 수 있었나봐. 그래서 내가 걔랑 사귀기 전으로 돌아갔지. 과거에서 내가 친구랑 편의점을 갔는데 남친이 거기서 알바를 하고 있는거야. 나는 반가웠지만 아는 척은 못하고ㅠㅠ 남친은 나를 모르는 상태니까.. ㅜㅜ 그냥 나갈려고 했는데 자꾸 발이 떨어지지를 않는거야ㅠㅠ 친구는 전화 받으러 먼저 밖에 나가있고 나는 계속 남친 쳐다보면서 제발 뭐라도 말 좀 걸어주라.. 제발 내가 맘에 들어서 번호 따주면 좋겠다 ㅜ 생각했는데 끝까지 안따주더라.. ㅠ 나는 걔가 나를 먼저 좋아해줘서 다시 연애하길 바랬는데ㅜㅜ.. 쨋든 그러고 편의점을 나와서 기다리고 있는 친구한테 알바생 잘생겼지않냐고 물어봤어 근데 친구가 음 잘생겼기는 한데,, 여친있는 것 같은데? 이러는거야. 내가 깜짝 놀라서 니가 그걸 어떻게 아냐고 물어봤더니. 아까 카운터 안에 남자랑 같이 앉아있었잔ㄹ아. 이러는거야.그래서 내가 그말듣고 당장 편의점 들어가서 봤더니 그 남친 어머니가 점찍어둔 그 여자애였어ㅠ 둘이 사귀더라.. 그러고 꿈 깼는데 뭔가 드라마같구 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외롭다.. 잠시나마 설렜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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