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디갔다와서 엄청 피곤했거든 그래서 앉아서 자고있는데 서서 가는 사람들이 들어왔음
내 옆에 원피스 입은 여자 세분이 서는거야 첨엔 아무생각 없었지..
한창 자고 있는데 무릎에 원피스가 계속 쓸린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한 3번정도는 참았거든
거의 곯아떨어지듯 자고있는데 계속 원피스로 쓸려서 깨니까 너무너무 짜증나서 약간 째려보면서 눈치를 줬거든
근데 내쪽은 하나도 안쳐다보고 아예 모르는것같아서 내가 나이도 한창 어린것같은데 말 하기도 좀 그렇고ㅠㅠ 그냥 계속 참다가 무릎위에 모자 올려두고 잤어
아니 왜 내가 서서 가는 사람을 배려해야하는걸까? 소심해서 말도 못했지만 진짜 너무 짜증났다
시외버스는 왜 사람 더 태우지? 위험하지도 않나

인스티즈앱
현재 𝒥ℴ𝓃𝓃𝒶 밤티라는 신혜선 신작 상황설정..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