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내동생은 어릴때부터 조용해서
식당에서 막 뛰어다니거나 그런일은 없었음
조용히 앉아서 엄마가 주는거 받아먹고
화장실 가고 그게 다였는데, (내가 엄청 어렸었을때)
어떤 애가 우리 식탁 주변 돌아다니고 온 식당을 뛰어다니고
우리집 식탁에도 막 깽판치고 그랬나봄
엄마가 화나서 애좀데려가라 막 뭐라 했는데
그쪽에서 "아~~!!! 애가 그럴수도 있쪄 ~~~!! 그쪽도 애키우면서 너무하네 ~~!! " 이런식으로
말했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어이 없어서 오케이 하고 나 꼬셔서
저기가서 깽판치고 오라햇슴ㅋㅋㅋㅋㅋ
가서 깽판치고옴ㅋㅋㅋㅋ 그쪽에서 애 뭐라뭐라 하니까
엄마가 " 아 ~~~~!!! 애가 그럴수도 있져 참 ~~~! " 이러고 식당나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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