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은 감기 같다고 하자나
근데 지금 우울증이 잠깐 찾아왔나봄
나는 생리 첫날에 거의 5일간의 아픔이 몰아서 아픈데
오늘 배가 너무 아프고 죽을 것 같아서
그리고 갑자기 잠식되어 있던 우울감이 생리와 같이 찾아온거야
오늘 하루 한 거라곤 너무 우울해서 치킨 시켜서 먹은거 그거 겨우
하나임 그나마 조금 풀리긴 했는데 아직도 뭔가 우울해
생리랑 같이 찾아오니깐 배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 밖에도 안나가고
그냥 머리가 허공에 떠있는 기분임
지금 힘들다 이야기는 했지만 아예 드러내지는 않았어
진짜 어디에다가 풀곳이 없으니깐 끄적끄적 이렇게 글을
쓰고 있어 그냥 오늘 하고 싶었던 이야기 여기에다가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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