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옆광대가 좀 있는 편이어서 머리로 가리고 다니는데
집에선 편하니까 앞머리 다까고 머리 묶고 있는단 말야
근데 진짜 뜬금 없이 밥 먹고 있는데
니가 잠만 많이 자니까 두상이 이상하게 들어갔다느니
얼굴이 원래 참 예뻤는데 퍼지고 있다느니
건강하게 생활하면 안그런다면서 뭐라고 하는거야
안그래도 콤플렉스고 요즘에 집 밖에 안나가는것도 힘들고 돈 없어서 사리는건데
갑분싸로 얼굴로 뭐라 그래서 성형수술 시켜줄것도 아니면 얼굴로 뭐라 그러지말라고 하는데 눈물 나와서
울면서 밥 먹던거 안먹고 방에 들어옴
무슨 아빠가 저러냐 ㅋㅋㅋㅋ 저러기 전에도
내가 팥빙수먹다말고 냉동실에 넣어놨다고 상종하기 싫은 인간이랬음 ㅋㅋㅋ 이게 왜? 웃겨 진짜
놀라운건 이게 일상인데 얼굴로 뭐라 그러는건 진짜 못참겠어서.
이런 아빠 밑에서 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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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까지 모쏠로 살다보니 솔직히 이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