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귀신같은 건 안보여 이상한 소리같은 것도 안 들리고 단지 내가 내 의지대로 움직일 수 없는 때가 있엉
그냥 렘 수면 상태에서 팔다리가 못 움직이는게 아니라 장기활동이 다 멈추는 느낌? 눈꺼풀에도 힘이 빠져서 눈은 게슴츠레하게 떠지고
일차적으로 폐가 멈추니 숨을 들이마시지도 못하고, 숨이 막혀오고 온 몸이 마비된 것처럼 감각이 없엉 마치 목 아래로 내 몸이 아닌 느낌?
더 문제는 의식이 있으니 숨 막히는 고통이 다 느껴진다는 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죽기 직전이라는 게 이런 느낌인가 싶더라
마음 속으로는 '아오 진짜 제발 좀 빨리 깨라! 또 이 난리야!(비속어)' 이러면서 항상 게슴츠레하게 떠진 시야로라도 귀신같은 거 찾아보려 하는데 없고...
한 죽겠다 싶을 때 쯤 심장이 갑자기 급격하게 쥐어짜는 고통이 일어나는데 그 때 몸을 움직일 수가 있더랑 일어나면 진짜 한동안 켁켁대고ㅠㅠ
진짜 이게 몇개월 전부터 많게는 일주일 중 5일 그럴 때가 있고 적을 때는 이주에 한번 그러는데... 왜 이럴까...ㅠㅠ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