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다 이쁘다고 하고 후배들 한테 예쁜선배라고 소문도 나고 미팅,과팅하면 내 자리에 몰려들고 술도 몰래 버려주고 등등 이런 일 많았거든 조금 자랑같이 보일 수 있지만 이런 거 보면 인기 없진 않았던 거 같아 근데 내가 1,2학년 땐 진짜 성격이 너무 강아지였어ㅜㅜㅜ4가지가 없던..그때 아마 내가 뭘 해도 다 떠받들어 주고 챙겨주니까 내가 뭐라도 되는 것 처럼? 건강지게 굴었던 거 같아.. 엄청 심하겐 아니지만 은근 4가지없는 그런 성격있잖아.. 새침?암튼 그런 거 그래서 나중엔 남자애들 사이에서 무슨 소문이 났었나봐 난 아직도 자세힌 모르는데 지가 공주인 줄 안다 여우인 척 한다 쟤 사실 여자좋아한다 등등 별 소문 다 났었어..더 이상한 것도 있다고 하는데 그것까진 몰라..모르는 게 나을 거 같기도 햌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생각하면 다 내가 뿌려서 거둔 거라 생각하거든 지금은 휴학이라 내년에 4학년으로 복학하는데 그때 내가 친절하게 대해지 못했던 남자애들도 군대 갔다와서 4학년 돼 그래서 그때 미안했던거 생각해서라도 진짜 진짜 잘 대해주려고ㅜㅜ 휴학하면서 책도 읽고 혼자 시간 많이 가지면서 많이 바꼈어 내가 새침하게 대해도 잘해줬던 친구들한테 좋은 태도로 갚고싶다 ㅜㅜ 많이 챙겨줘야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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