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친한 친구들 생일 한달 전부터 계획하고 준비하고 뭐 필요할까 그주변 친구들 물어물어 갖고싶어할만한거에 예쁜거보면 있는 돈 없는 돈 다 모아서 못써도 5만원씩은 써서 그날 딱 주고 12시에 카톡보내고 했는데... 그냥 뭔가 허무해서 지나가는 말로만 한 번 얘기했더니 오늘 내 생일인거 아무도 모르고 축하한다는 문자하나 안오네... 뭣하러 고생했나 싶고 가치관의 차이겠지만 준만큼 받고싶은게 아니라 축하한다는 진심어린 말 한마디 듣고싶은건데 감정의 무게가 다른건가 싶고 오늘 똑같이 생일 다른친구는 벌써 페북에 글 수두룩하게 올라오고 속상하다 생일인데... 엄마아빠도 오늘 내 생일인거 심지어 어제 아셨어... 주말이라서 칭구들 만나지도 못하는데 금요일에도 축하인사 하나도 못받고 이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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