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네 부모님이랑 우리 부모님이랑 같이 놀러 갔는데 출발하기 전에 얘가 울 집 온 거야 글서 내가 우리 집 할 거 없으니까 그냥 부모님들 따라 가랬는데 본인이 안 따라간댔음 그리고나서 부모님들 다 놀러가고 우리 그냥 각자 핸드폰 하다가 아까 얘가 배고프다는 거야 그래서 뭐 먹을래 라고 물어봤는디 그냥 씹어서 그런갑다 하고 있었는데 얘가 본인 엄마한테 전화해서 자기 심심하고 배고픈데 누나가 암 것도 안 해 준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거야 그거 들은 우리 엄마한테 혼나서 1차 화남 걔랑 잘 얘기해서 뭐 먹을 거냐고 물어보는데 먹고 싶다는 게 없다는 거야 나보고 어쩌라곳 ㅂ 그런데도 잘 어르고 달래서 피자 먹기로 했는데 아 그냥 화난다 피자고 뭐고 그냥 속상해 눈물날 것 같어 지금 ㅠㅠㅠㅠㅠ 아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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