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뭐 사러갔다가 날씨 좋아서 산책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외국인이 나한테 말걸더니 나랑 친구 하고싶다는거야 그래서 남친있다 했더니 자긴 그런 의도가 아니라고 자꾸 따라오는거야.. 뭐 같이 먹으러 가자구 그러길래 자극 안하려구ㅠㅠ 일단 나 알바하는 가게로 갔어 그래서 그 외국인 주문할때 같이 알바하는 언니한테 폰으로 언니 이 외국인이 쫓아왔어요ㅠㅠ 이렇게 써서 보여줬거든..남친이 가게 관리자라 알바하는 언니가 내 폰 보더니 바로 내 남친한테 전화했어 근데 외국인이 나 먹을거 까지 다 계산을 한거야.. 일단 같이 앉아서 먹긴 했어..진짜 나 너무 무서워서 심기 안건드리려구 먹었어..남친 올 동안ㅠ 외국인 한테는 곧 남친이 데릴러 온다고 얘기했구 (그때부터 표정 겁나 썩었음) 남친 오자마자 저 갈게요! 하고 걍 와버렸는데 시간 좀 지나고 다시 가게로 와보니까 외국인이 음식 다 내팽겨쳐놓고 나가버렸대.. 어떡하지..내가 돈 냈어야 했는데..보복 하는거 아니야?? 내가 너무 쓸데없는 고민하는건가ㅠㅠ 우리 동네 산다는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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