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기전 나한테 했던 그 말들. 그 사람들은 가볍게 던진말이지만 나는 지금까지 다 기억해 한번도 잊었던적없어. 내 가족 내 주변사람들 조차 내가 창피하다고 말했던 그 순간 절대 못잊어 아마 평생 갈꺼야. 누군가는 그러더라 살뺐으니 좋겠다고. 근데 나 지금 하나도 행복하지않아 친구들한테는 집수니라서 밖에 잘 안나간다고해. 근데 나도 나가서 친구들 만나고 맛있는것도 먹고 수다도 떨고 그런거 좋아한다? 근데 어느순간 나가면 사람들 시선이 의식되서 이제는 나가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보고 있는지 내 얘기를 하는건지 그 생각만해 살빼기전에는 누가 나를 욕을 하는지 흉을 보는지 몰랐고 신경도 안썼어. 살빼면서 친구들도 가족들도 나한테 너 그때 진짜 최악이었는데. 너 보면 대단했어 어떻게 그렇게 다녔는지. 이렇게 농담식으로 말하는데 나는 하나도 안웃겨 물론 앞에서는 웃겠지. 남들의 시선을 바꾸는것보다 내가 남들에 맞추는게 빠를테니 살을 뺐고 또 지금도 빼는중이지 절대 나를 위해서가 아니야 그래서 행복하지 않아.. 내가 들은말들 너무나 많지만 차마 말은 못하겠어 근데 죽어도 못잊어 나는

인스티즈앱
차은우가 2026년에 유독 터진거, 사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