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작년까지만 해도 데쥬, 육걸, 고고싱 이런 데서 잘만 샀거든? 근데 이게 계속 입어보고 관심 가지고 보게 되니까 동대문 도매 보세업체들 이름이랑 스타일까지 다 알게 됐는데 저런 데서 파는 옷들 다 너무 흔하고 저렴해보이는 딱 보세스러운 디자인들이라.. 1~3만원대 옷들은 다 못 사겠어 보세도 보세 나름이더라고 기본 4만원하는 동대문 보세도있구 자라나 에잇세컨즈 같은 스파 브랜드도 보면 실상은 동대문 택갈이나 카피 엄청 심하고 뭔가 그 딱 지하상가옷(?)스러운 디자인이랑 도매브랜드들을 알고 나니까 그런 스타일 옷들을 아예 못 사겠어ㅋㅋㅋㅋㅋ 위 쇼핑몰들 말고도 밀크코코아, 세컨에디션, 썸데이즈 이런 데 옷들... 이게 근데 내 옷 입는 스타일이 바뀌어서 그런 걸 수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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