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먼저 계산하는 사람이 덩치 좀 있는 남자였단 말이야 그리고 근데 편의점이 좁아서 목소리 들린단 말여 난 라면 고르고 있는데 막 존댓말 쓰면서 친절하게 대했다? 그러고 그 남자 손님은 나가고 내가 물건 고르고 있다가 계산 할라고 보니깐 남자 알바생이 앉아서 휴대폰 보는거야 ㄹㅇ 나 계산대에 왔는데ㅋㅋㅋ 그래서 빡쳐가지고 물건 안고 있던거 신경실 적으로 내려놓으니깐 한 5천 오백원 정도 나왔는데 반말로 오천 오백원 이러길래 그때부터 열받아서 나도 빡쳐가지고 봉투 이랬어 그랬더니 겁나 째려보더니 봉투 던지길래 2차 빡쳐가지고 그냥 나도 봉투 던지면서 아 필요없어 하고 잔돈 받고 걍 물건 다 안고 나옴 내가 안꾸미고 안경쓰고 머리 질끈 묶고 그래서 그런가 남자한테는 엄청 친절하게 존댓말 꼬박꼬박 갈때도 안녕히 가세요 이러면서 인사하더니 나 들어올 때 나갈때도 인사 안하고 물건 던지고 반말하고ㅋㅋㅋ 진짜 문신이라도 해야 강약 약강 이걸 벗어 던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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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엄마가 헤어지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