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이 되는 소리야?
돈을 이백이 넘게 빌려가 놓고서 달에 오십도 안되게 주면서 갚는 중인데 얼마나 빌려갔는지 몰라서 나보고 좀 정리를 해달래
근데 내가 병원 입원중이라서 주말 딱 하루만 나올 수 있다고 했거든? 그래서 은행 못 간다고 그랬어 그러고서 너 어차피 폰뱅킹 안 한다며 계좌 다 찍혀있는거 아니야 통장이랑 카드에? 니꺼에도 입출금 나오잖아 이랬어
내가 이 정도 말했으면 지가 알아서 정확하게는 아니어도 얼추 비슷하게 돈 넣고서 나보고 확인해보라하면 되잖아 진짜 주고 싶었으면 그렇게 했겠지
그런데 내가 말을 안 하고 가만히 있으니 두달을 안 주더라 내가 이런 거 말 잘 못해서 "얌" 이렇게 보내서 반응 보니까 태연하게 "왱?" 이러고 앉아있고;
결국 내가 니가 일단 알아서 넣어 내가 나중에 은행가서 내역 뽑아보고 안 맞으면 연락 줄테니까 나 입원해있잖아 은행갈 여력이 안돼 이러니까 알았어 이러고서 지금 확인해보니 아직도 안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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