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도 너무 힘들고 전공도 안 맞는 것 같고 우울증이 너무 심해지는 것 같은데 그냥 엄마 속상할까봐 이유는 말 안 하고 그냥 좀 힘든데 휴학하면 어떨 것 같아? 했더니 엄마가 한숨 푹푹 쉬시더니 그것도 못 버텨서 어쩔 거야... 좀 신중하게 생각해 하셨어
이해는 가지... 뭐 계획 세워봤자 대단한 것도 아니었고 말도 안 했고 그냥 무작정 쉬면 어떨 것 같냐고 물은 거니까... 근데 좀 속상하다 엄마 얼굴 못 보겠어 그동안 엄마한테 흘리듯이라도 힘들다고 말한 거 그냥 별거 아니었구나... 나만 고통스러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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