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자라는 앤데 남자를 무서워해 트라우마 있어서 지금 거의 2년 가까이 같이 있는데도 아직 나 피하고 다니거든? (사실 지 기분 좋을때나 특정 구역(자는곳)에선 애교는 부리지만) 아침에 오면 나 피하느라 날아다니는 수준이야 밥 먹다가도 내가 다가오면 도망가고 그러는 앤데 아까 내가 피곤해서 잠깐 의자에 앉아 졸았다?? 그러다가 자꾸 야옹~~야아아아옹~~하는 소리가 들려 난 딴데서 다른 선생님들한테서 하는 소린줄 알고 그냥 계속 꾸벅꾸벅 졸다가 계속 소리나길래 살짝 눈뜨고 보니까 바로 내옆에소 나보면서 야아아아옹~~~하더라 와 나 자다깨서 안그래도 비몽사몽한데 심장저격당해서 쓰러질뻔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나야??.. 나한테 한거야?.. 하니까 쳐다보더니 그냥 가더라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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