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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1
이 글은 7년 전 (2018/8/24) 게시물이에요


난 부모님한테 장난으로 다음생에도 엄마아빠한테 태어나겠다고 했더니

엄마는 막 말도 말라고 내가 니 딸로 태어나서 똑같이 해줄거라고 그러시는데 


가만히 계시던 아빠가 

'왜~ 난 우리 딸 다음 생에도 내 딸 이였음 좋겠어 이번엔 잘 못해줬지만 다음엔 연습이되서 더 예쁘게 키울 수 있을 것 같아' 

이런식으로 말씀하셨던거...


그리구 엄마는 시집 가지 말라고 좀 더 내 품에 데리고 있고 싶다고 준비가 안됐다고 말씀하셨던거ㅠ

뭔가 둘 다 아주 예전 일인데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가끔 생각나서 뭉클하게 돼..ㅠ 

익들은 이런 말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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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나쁜 쪽으로 눈물 나는 말은 몇 개 생각나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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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그럴 수도 있구나... 생각 못 했다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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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눈물난다기보단 엄마한테 고마웟던 말은 되게 많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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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도 서운했던 말들도 있고 고마웠던 말들도 있고 그렇다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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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제목보고 엄마가 나한테 심한말해서 눈물나는 말 생각났는데.. 쓰니 부럽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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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다리는 너 먹어 엄마는 다리 안좋아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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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거 정말... 은근히 계속 챙겨주시고ㅠㅠㅠ 엄마는 배불러~ 이런거ㅠㅠ 공감간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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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엄마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야 특히 유학시절때 힘들면 언제든지 돌아오라고 항상 기다린다고 해줬던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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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는 너무 힘들었을때 "세상이 널 너무 사랑해서, 너는 더 강하고 멋진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서, 아직 어린 나이지만 이런 시련 저런 시련 다 겪어본 독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너가 지금 이런 일을 겪고 있는거야. 세상은 널 많이 사랑한단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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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소름 돋는다... 정말 마음에 오래오래 남을 말인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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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엄마가 미안해ㅜ.. 이 말 들으면 너무 마음아프고 슬프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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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늘 그렇다ㅠ 사실 딸인데.. 미안할 일이 아닌데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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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 한참 우울증에 공황장애에 매일 자살기도 하던 때가 있었는데 너무 너무 힘들었거든 그때 한번 크게 흥분하면 숨도 못 쉬고 발작하던 때에 분노도 제어를 잘 못 해서 화를 밥 먹듯이 낼 때 엄마랑 대화하다 또 화가 나려고 해서 필사적으로 참으려고 하니까 엄마가 조용히 보더니 나 쓰다듬어 주면서 딸, 엄마한테 화내. 화내도 돼. 괜찮아. 엄만데 뭐 어때. 이러는데 펑펑 울었다 진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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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무실인데 나도 모르게 감정이입되서 눈물 났어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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