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모님한테 장난으로 다음생에도 엄마아빠한테 태어나겠다고 했더니
엄마는 막 말도 말라고 내가 니 딸로 태어나서 똑같이 해줄거라고 그러시는데
가만히 계시던 아빠가
'왜~ 난 우리 딸 다음 생에도 내 딸 이였음 좋겠어 이번엔 잘 못해줬지만 다음엔 연습이되서 더 예쁘게 키울 수 있을 것 같아'
이런식으로 말씀하셨던거...
그리구 엄마는 시집 가지 말라고 좀 더 내 품에 데리고 있고 싶다고 준비가 안됐다고 말씀하셨던거ㅠ
뭔가 둘 다 아주 예전 일인데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가끔 생각나서 뭉클하게 돼..ㅠ
익들은 이런 말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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