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족이 싫어 싫다기 보단 너무 불편해 언니랑 동생은 그나마 나은데 아빠랑 엄마랑 있는게 너무 불편하고 그래서 싫어 같은 방 안에 있는것도 불편하고 같이 티비보는것도 불편해 그래서 너무 혼자살고 싶어서 대학도 우리지역으로 안가고 싶은데 엄마는 계속 우리지역으로 가래 엄마가 집이 싫냐고 맨날 물어보는데 싫다고 말 못하고 그냥 대충 얼버무려 엄마가 내 얼굴 빤히 보는 것도 싫고 친한 척 하는것도 싫고 애정표현 하는 것도 싫어 친구들한텐 진짜 이상한 사람될것같아서 말 못하겠어,, 엄마랑 아빠가 내가 어디가고 무슨 옷 입고 화장을 어떻게하는지에 관심 갖는것도 싫어 내 사생활에 관심 가지는것도 싫어 그냥 나한테 관심갖는 게 싫어 그리고 엄마랑 아빠가 자기 친한척하고 싶을 때만 하는 것도 싫어 그냥 자기 기분대로 하는게 너무 싫어 같이 외식하는 것도 싫어 그냥 내년에 대학가면 집에 1년에 한두번만 오고싶어 나 같은 익 있니,,

인스티즈앱
'반포 신축 입성' 성해은, 너무 착해서 욕 먹는 중?…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