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교고 남자친구는 교회선생님이야
처음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하는 모습이 좋고,
나보다 하나님을 우선시 하는 그모습도 좋았어
근데 우리는 장거리라서 얼굴 볼 시간이 정말 없거든
서로 2시간은 걸리는 거리인데
나는 토요일에 알바를 하고
남자친구는 일요일에 교회를 가 11시 2시 7시 이렇게 세번 예배를 드려
개강하고 나면 학교에서 서로 야작하고 과제하는 시간이 전부일텐데
이제 화수는 학교끝나고 기도모임을 갖고 목요일엔 예배를 드리기위해 학교에선 2시간, 자기집에선 1시간 걸리는 교대역을 가서 예배를 드려
난 얘가 좋아하는 일을 터치하고싶은 생각은 없지만
이런식으로 간다면 서로 만나는 것도 적어지고 뭔가 사귀는거 같지 않을거같아.
이렇게 3개월을 지내고 방학이 지나면 얜 군대를 갈텐데 언제 추억을 쌓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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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이 되나요,, 이거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