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땐 자살을 왜하나 싶었는데 커보니까 알겠더라. 오늘 친구네 집에 갔다왔는데 그 따듯한 집 분위기가 너무 부럽더라. 가족모두가 친하고 가족사진도 쭉 걸려져있고 ..우리집은 그런거없거든 엄마아빠 다계시는데 두분도 사이안좋고 나랑도 별로 좋은편은아니야 그리고 두분다 돈버시느라 힘들어서 퇴근하면 바로 주무시거든. 게다가 아빠는 일주일에 한번씩만 집에오셔 타지에서 우리학업비 생계비 대주느라 에어컨바람도못쐬고 주무시는데 내가그런모습볼때마다 진짜 내가 나중에 커서 성공해서 호강시켜드려야지 다짐했는데 .. 커가면서 점점 힘들어져..서로의 인생을 되짚어보면 우리가족 다들 너무불행한것같아 한명도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이없을꺼야..아마? 다음가족으로만날땐 돈생각할수없을만큼 그냥우리서로를 사랑하는 가족으로만나자 엄마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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