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일 때문에 해외에 있는데 떨어져 지낸 지 4년 되가 아빠가 술을 잘 마시지도 못하고 좋아하지도 않는데 술 마시고 방금 전화 와서 내일 생일인데 옆에 못 있어 줘서 미안하다고 내가 너무 보고싶대....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눈물이난대.. 자기는 내 아빠고 날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거라고 너 뒤엔 항상 아빠가 있으니까 너에게 있는 날개 눈치 보지 말고 마음껏 펼치라고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고.... 울면서 말하는데 나까지 울면 아빠 더 울까 봐 진짜 눈물 꾹 참았다.. 혹시 우리 아빠 우울증 이런 건 아니겠지..? 2년 동안 페이스톡밖이 못했는데 진짜 나 아빠 너무 걱정되ㅠㅠㅠㅠ 그냥 비행기 표 끊고 가버릴까 나 진짜 어떡하지 너무 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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