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중하루 출근이라서 저번주 일요일에 출근했는데 버스타고 5정거장정도 가야되고 최저에 밥은 메뉴판에 있는거 아무거나 먹을수있어.. 난 홀서빙인데 진짜 점장님도 친절하시고 밥도 맛있고 그래서 진짜 열심히 해보려고 했는데 점장님 와이프도 같이 일하거든 홀서빙 나랑 같이..? 근데 진짜 와이프가 말하는게 하나하나 다 비꼬아 상황 예를 들면 알바 첫날 출근한지 몇 시간 안되서 내가 손님들 추가주문 들어올까봐 홀이랑 주방 경계에 서있었는데 알바 경력도 있거든 뭐할지 몰라서 가만히 서있는게 아닌데 와이프가 나보고 너 지금 뭐해야될지 모르겠어? 라고 하면서 따라오라더니 그럼 여기 쌓여있는 그릇들 정리하고 청소하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이러구 난 항공과고 그분은 호텔출신인데 스튜어디스 얘기하다가 스튜어디스는 피부도 중요하디.. (내 얼굴 쳐다보면서) 근데 넌 피부도 좀 해야겠다. 맞제? 이러고.. 하 또 하나는 나 처음 출근했을때 와이프분이 막 다른 직원오빠언니들한테 얘 남친없다고 하자 이랬거든 그래서 내가 넹? 왜요??? 했는데 5시에 출근하는 오빠가 여자얘기 장난식으로 많이 하는편인데 놀리자 해서 내가 뭐 그정도 장난은 할 수 있지!! 하면서 괜찮았어 근데 점장님이 남자친구랑 며칠정도 됐냐 해서 200일 다되간다니까 옆에서 와이프분이 그럼 헤어져 군대도 안갔겠네? 헤어져라 우리 ㅇㅇ이(5시출근오빠)는 어때 이러시고.. 남자친구한테 그대로 말했더니 엄청 기분나빠하고 하 ㅠㅠㅠ 그냥 이거말고도 알바 첫날이였는데도 엄청 많았는데 좀 좋게 가르쳐주시면 나도 열심히 할 의지 충분한데 그것도 모르고 못하냐면서 너무 무시하고 기분나빴어.. 어떡할까.. 스트레스야 상대하기싫은데 아니면 내가 그냥 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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