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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8
이 글은 7년 전 (2018/8/26) 게시물이에요


나는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이해가 안가서 해본적이 없어

내가 낳아달라고 부탁 한것도 아니고 상의없이 낳았는데 왜 감사하는 말을 해야하는지 모르겟어 

게다가 나때문에 부모님이 고생한다는 생각도 이해가 안되는게

자식을 낳는다는건 그정도 고생은 감수 하고 낳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참고로 부모님이랑 사이도 좋은데 어릴때 부터 2세를 만드다는건 정서적,금전적 여유가 있고 그 애를 충분히 케어 가능할때

낳아야한다고 생각해서 사랑한다는 말은 해도 ~해줘서,사줘서 감사하다라를 말은 해본적이 없거등,, 이건 부모님도 섭섭해함

무튼 친구가 부모님한테 용돈받는거 미안하다고 하길래 당연하게 생각하라고 했더니

불효녀라고 하는데ㅋㅋㅋㅋㅠㅠ 내 가치관이 정말 불효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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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어릴 때 엄마한테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고 ㅏ랐는데 그때는 부모님한테 감사하다고 하는 것도 이해안가고 딱 너익 같았는데 이혼하고나서 아빠 밑에서 컸는데 그뒤로는 감사하고 키워주셔서 고맙다는 게 무슨말인지 알겠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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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감사합니다 하는 말들이 본인이 부모님한테 뭐가 감사한줄도 모르겠고 필요없다고 생각하면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해 자기가 마음속에서 진심으로 하고 싶을때 하는거지 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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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용돈이 당연한건 아니지만 나도 어느정도는 공감해..!
난 키워주셔서 감사 보다는 힘들게 번 돈을 내가 꼭필요한 의식주 외에 기타 (화장품,예쁜옷,학원 등등)에 쓰도록 해주시는? 것에 감사하려고 생각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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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해
하지만 이건 부모님의 강요에 의해 감사하다고 생각해야하기보다는 그래도 당연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마음에서 하는 말들이니까...
그리고 생각해봤을 때 딱 먹여주고 키워주면서 몸만 어른으로 성장시켜준 게 아니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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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일단 나는 이해 못 하겠음 부모님이 나를 낳을 때 고생할 거 알고 낳는다는 거 맞는 말이고 실제로 고생하시는 건 맞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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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를 수 있지...나 역시 부모라면 당연히 자식 책임져야 하는거고 당신들 선택에 의해 태어난거라고 생각하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나때문에 본인들 엄청 희생하시는거 보면 무척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 들어. 나도 돈 생기면 좋아하는거 사드리고 싶고 ...그런마음은 걍 자연스럽게 생기는거라 설명으로는 이해시키기 어려울거 같다.나름 난 부모님 사랑과 희생으로 컸지만 난 누군가에게 그러긴 싫어서 비혼주의인게 아이러니긴 하지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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