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생긴건 기억안나는데 느낌은 가족인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샀는데 어떤 쨍한 하늘색 옷을 입은 사람이 훔쳐가서 그 사람을 막 따라갔거든. 내가 되게 잘 따라가서 어떤 골목길에서 꺾은 걸 봐서 가족들을 데리고 그 골목길로 갔어. (근데 부잔가봄 아가씨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었음) 이상하게 왼쪽은 한옥에 처마가 있는 골목을 지나니까 왠 사극 대감집 문 같은 나무문이 있는거야. 틈이 있어서 그 틈으로 바라보니 나무로 된 창고가 하나 있는데 그 틈에 오토바이가 있는게 보였어. 이상하게 내 현실 키는 170에 좀 뚱뚱해서 덩치 큰 체격인데 꿈에선 10살쯤 되는 애기에 작고 왜소하고 공주 드레스 입고; 여튼 눈을 피해 갈 수 있는게 나뿐이라 내가 잠입을 했지. 근데 창고에 창문도 있고 그래서 잘 피해서 오토바이만 가져오면 되는데 오토바이는 뒷전이고 나는 그냥 그 오토바이 가져간 남자가 싫었다? 그 남자 감시를 피해서 창고 바깥 벽에서 바짝 붙어서 남자한테 안들키게 안을 계속 구경을 했어. 창고가 나무로 되었는데 틈이 좀 많아서(외국 허름한 창고 수준) 그 틈으로 내가 보일수도 있었고 내가 남자를 틈으로 보기도 해서 막 창고를 뺑글 뺑글 돌면서 남자의 시선을 따돌렸는데 (그 남자는 창고가 집 같은 건지 외투를 벗어서 걸어뒀는데 옷이 온통 검은 색이었음)들킬뻔 한 순간에 옆에 있는 비닐 하우스에 들어갔더니 거기엔 현실 우리 할아버지가 있더라고. 근데 보고도 안놀람. 꿈에선 남이었고 나도 할아버지도 몰랐던거 보면 그냥 느낌이 닮았던듯. 암튼 남자가 쫓아올것 같아서 비닐하우스에 있는 미니 하우스? 뒤로 가서 웅크린체로 있었다? 근데 문득 드는 생각이 나는 고아이고 내 엄마는 사창가에서 일 한 사람이고 저 남자는 내 엄마의 오빠 되는 입장인데 쓰레기라 엄마를 사창가에 판 존재고 나는 엄마의 유품으로 목걸이를 하고 있었다는 가족사랑 오토바이는 원래 그 남자껀데 그 남자가 100에 팔은걸 우리 가족이 180에 샀다는거? 근데 단위가 원이 아니였음. 암튼 남자랑 또 뱅글 뱅글 도는데 이쯤이면 밖에 있는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가져갔을 것 같은 거야. 어차피 들켜도 저 남자는 날 못 죽일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그래도 도망다니면서 바닥에 왠 끈이 있길래 넘어지게 만드는 트랩을 설치했음ㅋㅋ그랬더니 날 잡으려고 달려오는 남자가 거기에 걸려서 넘어졌거든. 날 보고 뭐라고 하길래 당신이 100에 판 오토바이를 우린 180주고 샀다고 가치를 몰랐던건 당신이라고 우리꺼니까 다시 가져가겠다고 그랬더니 남자가 그렇게 둘 것 같냐고 악당 같은 대사를 하길래 남자 피해서 뛰어서 밖으로 나가다가 왠지 울컥해서 나는 당신이 사창가에 판 동생의 딸이라고 당신은 나한테 손도 못 댄다고 빽 소리쳤더니 남자가 되게 즐겁게 웃으면서 열쇠가 왔다 그랬나 그런 소리를 하면서 나한테 와서 내 목에 걸린 목걸이를 만지작 거렸는데 꿈에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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