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회색 무늬 고양이 있길래 가까이 가봤더니 사람한테 와서 막 몸 부비고 그루밍도 엄청 열심히 하더라고... 길고양이는 아니고 버려졌거나 잃어버린 애기 같아서 언니랑 같이 봤는데 언니도 데리고 가고 싶어했는데 엄마가 동물을 싫어하고 아빤 고양이는 별로 안 내켜하시는 거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내가 데려가려고 들어올렸는데 얌전히 안겨서 부비적거려서 진짜 데려가야지 했는데 언니가 자기도 데려가고 싶은데 데려가면 우리도 같이 집 나가야 할 거 같은데 하니까 진짜 너무 슬프더라고... 그래서 잠시 편의점 앞에 내려놓고 고양이 밥? 간식? 주고 물 주고 오긴 했는데 지금 비 많이 오고 그래서 ㅜㅜㅜ 내일이라도 데려오면 어떻게 안 되는 걸까 밖에 있으면 기생충 쉽게 감염 돼? 엄마가 진짜 싫어하시겠지? 만약 데리고 온다면 내가 뭘 해야 할까... 고양이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까 지금이라도 달려나가고 싶은데 진짜 비 많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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